노익중님이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 역 등, DMZ일대를 안보체험 관광차 돌아보셨습니다. 마침 청명한 날씨에 훌륭한 사진솜씨를 발휘하셔, 보기드문 좋은 사진을 담아오셨습니다. 개성공단, 개성의 송악산과 DMZ일대의 대성마을, 태극기 계양대, 북한의 여러 모습들이 선명하게 보이고 달리다가 중단된 "철마는 달리고 싶다." 녹슨 철마도 함께 있습니다. 그날의 사진과 영상을 올려 드리고 설명은 필자가 올 초에 다녀 온 적이 있어서 그 글을 연결했습니다.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 역, DMZ 안보체험 관광 노익중님
동영상 자동 설정되어 있고 끝에 또 연결 해 놓았습니다.
도라산 전망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북한 개성공단 등 대한민국이 하나되어 자유롭게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고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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