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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 아름다운 길 ☆

그레이스파파 2018. 12. 30. 16:08

                     ★ 아름다운 길 ☆

 

★ 아름다운  길

 

태초에 길은 없었으며 사람이 자주드나 들면서 길이 생겼고

길을 이용해 우마차가 다녔으며 자동차가 다니면서

길은 넓혀진 신작로가 되었고 차가 속도를 내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가 생겼으나 도로의 주인은 차가 아닌 사람이다.


 

 


차가 마음대로 속도를 내서 달릴 수 있는 고속도로는

       횡단보도와 인도가 없으며 기차가 다니는 철로에도 인도가 없다.

차만 다닐 수 있는 전용 도로인 것이다.




      차와 사람이 공용하는 도로에 인도가 없는 도로가 있는 데  정부와 지자체는

        인도 없는 도로를 조사해 국토개발 차원에서 인도 설치를 우선해서

        사람이 도로의 주인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활용하게 해야 한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이 되면서 차가 다니는 갓길은 데크 재료를 이용해

       인도를 만들어 인도와 차도를 구분했으며 등산하는 사람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해 주었으며 시내 도로변 인도는

       보드 블록을 이용해 인도를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해주었다.



   

     사람과 차가 다니는 도로에는 인도와 차도가 있으며 차도가 우선인

     고속도로에는 사람 통행을 제한하며 인도가 없다.

    
  


  노인복지관이나 학교 주변 시내 도로는 인도 우선이며 차는

차선에 따라   차도를 지키며 사람을 우선하고

차는 사람의 통행에 불편 없이 서행 운행해   야 한다.

차는 차도의 차선을 지켜 운행하고, 사람은 인도를 따라 우측통행을  해야 한다.




   

  차도에 있는 행단보도는 사람의 통행이 우선인 인도이며 신호에 따라

  사람이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는 사람은

  진행하는 차가 있는가 살펴 횡단보도를 안전하게 건너야 하며

 

  차는 신호에 무관하게 횡단보도가 있는 곳이나 안내된 곳에서는

  서행으로 운행하며 사람의 안전통행을 도와야 한다.




    인도에서 사람은 우측통행을 하고 반드시 횡단보도 표시가 있는 곳에서

   길을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는 인도와 같이 사람이 우선이다.

   횡단보도가 없는 차도를 건너다 교통사고가 났을 때는 사람이 책임이다.




   

질서는 자유롭고 편안하며 문화시민은 서로 질서를 지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려고 노력한다.

    교통질서는 모두가 자유롭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기 위해 지켜야 한다.
번화한 사거리 도로에서 사람과
차량이 신호를 지켜 가는 것을 보면 아름다움을 느낀다.




    온 국민이 잘 지키는 교통질서는 선진국 문화 시민의 자랑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이 교통질서를 지키도록 홍보하고

 도로 교통 신호 안내, 인도시설을 미루지 말고 선진국수준으로 정비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도로가 있으나 인도와 차도의 구별이 없거나

 차도 만 있고 인도가 없는 도로를 사람들은 차도 갓길로 통행한다.

 


    도로에 인도가 없으면 인도 시설을 해서 사람은 인도 통행,

   차는 차선을 지켜 차도 통행의 교통질서가 정착되어야 한다.





    차량 전용 고속도로가 아닌 일반도로는 사람이 주인이고 우선이므로

  정부와 지자체는 인도 설치가 안 되어 불편을 주는 도로를 조사해서

  인도 설치를 해주어야 하며, 그에 따라 사람은 인도를 이용하여 교통질서를 지키고,

  차는 차도를 이용해 교통질서는 지켜서 교통사고를 없애야 한다 .



 

 태초에 없었던 길을 사람이 만들었고

아름답게 가꾸고 꾸며서  아름다운 길이 되었다. 



  길은 사람이 만들어 활용하는 문화유산이다.















































출처 : 향기로운 결혼생활
글쓴이 : 파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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