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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썩은 정치를 개탄하는 국회의원(이정현 의원)
그레이스파파
2016. 6. 19. 16:31
썩은정치를 개탄하는이런 국회의원도 있읍니다..
썩은정치를 개탄하는이런 국회의원도
있읍니다..
2016년 5월2일 연합뉴스에서 새누리당 호남출신 이정현 국회의원이 출연하여
말하는데 국회가 내부적으로
부패되여있는데
국민 10% 언른 15% 정도밖에 모른다고 말하면서 국가기관 감사원에서 입법권에 각기관 감사권을 쥐고
흔드는(무소불능) 그들을
무슨수로
개혁쇄신을 할 수 가 있을까..? 그게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현실적으로 참 암담하네요.. 국민 여러분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국회를
이렇게 개혁합시다.
1. 비례대표제를
없앱시다.
원래는 직능대표 등의
좋은 의도로 출발하였으나,
요즘은
전력을 드러내기
곤란한 자들이나 돈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사려는
자들을 국회로 보내는 창구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대로 된 국회를
만들려면,
비례대표제부터
없애야합니다.
2. 국회위원
수를 100명
정도로
대폭 줄입시다.
국회위원 수가 너무 많다보니,
사기꾼,
국방의무
미필자,
탈세혐의자,
강도전력자,
살인교사
혐의자
등이 모여
싸움질과 도둑질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회위원의 질을 향상시켜,
도둑질이
줄어들 수 있도록
국회위원수를 대폭
줄입시다.
3. 지역구
의원의 출마자격은
그
지역 주민으로 제한합시다.
입후보자 등록일 현재 그 지역에 2년이상
실제로
거주한 자로 입후보 자격을
제한하여
진정한 지역주민의
대변인을 선출하며,
전략공천이라는
이상한 제도의
폐해를 없앤다.
4. 국회위원
급여를 일당제로
바꿉시다.
현재의 국회위원은 일용직으로 대우하는
것도 과분합니다.
그러므로 ‘무노동
무임금’의 원칙을 철저히
적용하여 일한만큼만
급여를 지급함으로서
일하는
국회를 만듭시다.
5. 국회위원의
급여 결정체계를
개선합시다.
다른 직종에서는 급여수혜자가
자신의 급여를 결정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국회의원들만
자신의 급여를 자신들 마음대로
결정하는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회의원의 급여는 국무회의에서
심의하게 하는 등의 견제 제도를
만듭시다.
6. 범법경력
및 반사회적경력에
대한
능동적
공개제도를
택합시다.
일각에서는 국회위원은 사기꾼이고
시정잡배들이라 상종할 놈들이
못된다고는 하지만,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의
지도층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므로
입후보시에는
형사법상의 범법행위는
물론 병역문제,
세금
미납사례,
그리고
이성편력과 이혼 등의
가정사에 대해서도 본인이 능동적으로
공개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받게 하며,
사후에
의도적으로
보이는
미공개사항이 발견될 시에는
당선을 무효화하는 제도를 만듭시다.
7. 하루만
국회의원을 해도,
죽을
때까지 받는
연금제도를
개선합시다.
“국회가
개혁되어야 한다.”에
동의하시는
분은 이 내용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라며,
더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약초나라
(yakchonara)
원문보기▶ 글쓴이 :
송정공
|
가슴
뻥 뚫리는 김동길 교수의 쾌도난마

대한민국---.
살
맛 쬐끔도 안나는 세상 ,
썩어
빠진 정치꾼들---
여의도에
득실거리는 사기꾼 ㅡ,
도적놈
-, 협작
모리배-,날강도놈들-,
유병언의
골프채 300개는 으레
그놈들 차지고,
200개는
또 어떤 놈들일까,-
박정희가
그립다---
군복
입은 (지금 군인은 아니고)
그
양반들 보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그
길 밖에--.
국회의원
그놈들 모조리 잡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자--.
애국
국민 모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국회
개혁을 시작 합시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국민 모두는 생각을
하나로 모읍시다.
이
참에 국회개혁부터 차근차근
진행합시다.
의원
수를
100명
이내로 대폭 줄이고,
지역구
의원은 오직 그 지역 출신들로만
70석을,
정당
공천제는
비례대표30석으로
제한하고,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오랜
세월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지역
유지로 제한시켜
지역
주민의 진정한대변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차기 국회 원구성 때까지
국회법
개정 발의를 국민 제안발의
로
추진하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이
일에 회원 여러분이 앞장 섭시다.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만
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시키겠다는
공갈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놈이 갖고 있는 지가 젤
궁금하다.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먹은
놈은 유병언이 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있을 거다.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국회의원 중 한 놈도
유병언이 족치자고 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오직
박근혜 한 사람만 유병언이 빨리 잡아 넣어야
한다고 길길이
뛴다.
유병언이
한테
빚진
것 없는 이가 박근혜 하나 뿐인가?

중이
머리
절대
중이
제머리 못깍습니다.
혈세가
낭비되어 하루가
급합니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하는애기가
아닙니다.
제발
개소리로
알아듣지
마시고,
정신들
차리세요
꼬옥~요
정치권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법과 같은 유병언
법을 제정해 부정한 재산을 환수하고 유족에
보상할 생각은 없는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거론하는
자가 없는 여의도...
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유병언
법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
오호!
통제라...!
썩어빠진
국회의원부터 청문회 해야 한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여의도
도적들이 석고대죄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국민의
힘으로
78캐럿
가슴이 시원합니다...
국회의원(한국)특권
무려 200여개 초호화판 |
출처 : 향기로운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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